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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듯이 오꼬노미야끼가 먹고싶었던 하루.

병원에서 맥빠지게 일하고 집에오는길에
예전에 봐왔던 오꼬노미집이 있어서
가는 사람 붙잡고 홍대로 갔다-_-




1500을 타고 서울로 슝슝 ~
홍대인것만 알지 정확한 위치를 몰랐던 우리는
아이팟-_-과 햅틱2-_-를 이용해 알아낼려고 별 노력을 해보았다지만
결국 포기.

동생에게 물어내 위치를 알아냈다-_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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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곳에서 10분간 빙빙~)


홍대에 도착하자마자
길 잃은 할머니 길 찾아주느라 20분.
오꼬노미 집 찾으러 해맨게 40분.

-_-



완전 멀다라고 힘들어하면서 2층 올라가니
어래-_-


사람이 많다 ;ㅁ ;

.............



우리말고 4팀이 더 있었는데 평소 기다리기를 돌같이하는 앞집남자가
기다리젠다 -_-
훗, 안기다리면 지가 어쩔꺼 -

-_-;

한 10여분을 기다리고 매장안으로 들어갔다.
테이블당 철판이 있어서 직접 만드는 모습이 한눈에 다 보였다.
구을때의 냄새로 초 강렬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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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봐라 -ㅠ-)


후게츠 오꼬노미야와 야끼소바 하나 시키고
맥주는 빨리 배부르다고 판단.
사랑하는 처음처럼을 먹어주었다 -_-*



맏있어 맏있어 ;ㅁ ;

이제껏 먹어봤던 오꼬노미중 완전 최고다.
앞집남자도 안느끼하고 담백해서 최고라고 외쳐줬음 ㅋㅋㅋ


꺄앍


맛있게 먹고 술한잔에 얼굴이 빨개져서는 커피사준다는 말에 금새 또 헤벨레 :~D`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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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마 외에도 오는길에 미스터도넛 10개를 3000원에 준다는 말에 혹하여 사고 말았다-_-
크리스피는 너무 달고, 던킨은 너무 질리고-_-

딱 미스터도넛이 내 타입인거같다 - _-*



완전 재밌었던 하루 >_<///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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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★ : 일기에염  |  2008/12/28 13:46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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